ABL생명보험,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추천

ABL생명보험은 종신보험인데도 유병장수시대에 장수리스크까지 고려해 사망보장은 물론 살아있을 때 생활자금으로 먼저 받아 부족한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계약자적립금이 주식, 채권 등의 펀드에 운용되어 투자수익률 상승에 따라 높은 사망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고, 부족한 생활비나 의료비로 쓸 수 있도록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최초가입금액으로 사망보장을 받다가, 55세 이후 원하는 시기에 선지급 대상 보험가입금액의 4.5%인 계약자적립금을 매년 1회씩 최대 20회 생활자금으로 지급됩니다. 생활자금은 투자수익률에 관계없이 2.75%로 적립한 예정적립금으로 최저 보증됩니다.

여기에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생활자금 지급 종료 후에도 감액되고 남은 10%의 보험 가입금액을 최저한도의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합니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사망보장을 받다가 원하는 형태의 연금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은 생활자금 지급 개시 전 12개월 이내에 취소도 가능합니다.

추천 드리는 ABL생명보험 생활비로먼저받는(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 질병과 재해 및 수술, 입원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자녀에 대한 보장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CI두번보장특약(갱신형)'을 부가하면 CI(중대한 질병 및 수술, 화상 및 부식)로 진단 받았을 때 최대 두 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