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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풍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형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한일 아기바람 선풍기는 여름철 강하고 시원한 바람이 최고라고 여겨지던 선풍기 시장에 아기를 위한약한 바람을 전면에 내세우는 역발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제품입니다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는 체온저하 걱정이 없는 풍속 0.65m/s의 약한 바람 세기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 체온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의 최근 버전은 수면 선풍기로 독서실보다 더 나뭇잎이 살랑이는 수준의 저소음(21dB)을 구현하고 수면에 방해될 수 있는 작동 표시등 및 표시음 등을 과감히 배제하는 등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선풍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선풍기 망에 손이 닿으면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가 즉시 정지하며 경보음이 울리고, 이후 계속 손을 대고 있으면 3초 뒤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터치스톱 기능과 깜빡 잠이 들거나 자리를 비우더라도 작동 후 2시간이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2시간 자동 안심타이머 기능등도 모두 탑재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 사용자의 편의성 및 디자인까지 고려해 선풍기 부피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선풍기 헤드 부분의 부피를 대폭 줄여 스탠드형의 경우, 기존 모델 대비 63mm, 벽걸이형의 경우 기존 모델대비 180mm까지 얇게 설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는 전기세 걱정에 초절전형 제품을 찾게 되는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초절전형 선풍기로 개발, 한달 전기요금 0.8원에 불과한 우수한 전기 소비효율을 자랑합니다.



그 결과 경기 침체와 잇따른 악재로 선풍기 시장 자체가 예년 같지 못한 상황에서도 출하 물량의 완판이 임박하며 매년 연속 완판 선풍기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아기전용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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